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신혼여행에서 이혼을 결심한 이유

















back to list
Comments
15지네요
결혼하기전에 수많은 사람들이 조언해주지않나? 상대방을 바꾸는건 불가능하니 본인이 바뀌라고 반대입장이면 비가와서 도저히 움직이기 싫은데 상대방에 맞춰서 동행해줬잖아 상대방이 나한테 맞추기만을 바라는건 부부가 아니지 아무리 한번뿐인 신혼여행이라고 포장을 해도 결혼생활하면서 저런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나? 저 사람은 그 누구와 결혼을 했어도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이혼하려고 했을거같음
다크플레임드래곤
[15지네요] 동행"해줬다"부터 틀린 생각이라고 봄 진짜로 동행했으면 거기서 남편의 역할은 끝이라고 생각함?? 간단하게 남자들 좋아하는 게임을 생각해보자 남편이 게임하는 걸 와이프가 허락해줬음 이 경우 게임을 하게 해줬으니 와이프는 거기서 역할 끝임? 개정색빨고 대화도 안하고 집안일이고 뭐고 다 내던지면 되는 부분? 저 여자는 다른거 다 안해도 된다 그거 하나만 함께해주라고 다른 모든 일정을 포기했음 다른 모든거 안해줘도 되고 저거 하나 해달라는 남도 아니고 내 아내의 그것도 신혼여행에서의 간절한 요청을 저런 태도로 대하면 앞으로 결혼생활 어떻게 할 지 뻔하지 저건 저 여자 조상님이 물에서 건져주신거라고 본다
수컷닷컴
[다크플레임드래곤] 싫어한걸 했으면 먹는거 까지 강요하면 안된다는거지 상대도 싫은걸 감수 하고 왔으면 같이 안먹는게 싫은걸 감수해야한다는 말이지 1번 그랫다고 이혼해야지 이것부터 개 노답이지 회사에서 한번 이상하다고 그만두진 않지
15지네요
[다크플레임드래곤] 요점은 해줬다 안해줬다가 아님 그 어떤 사람이 함께 살아가도 트집잡아서 이혼했을 사람이란거임 본인한테 다 맞춰줘야 하는 사람을 바라는거같은데 그건 반려자가 아니라 악세서리지 같이 동행해줬다는 거에 고마워하고 맞춰나가야지 물어보지도 않고 혼자 케이크 2개 골라와서 왜안먹는지 기싸움거는거 눈에 보이지않는가요 뮬어봤고 먹는다 했는데 신랑이 입도 안댄거면 신랑이 기싸움건거지만 이 상황이었으면 신랑 성격이 ㅂㅅ인 부분이라 이 내용을 빼먹을리가 없지
seojin45
저기 나온 돌싱들중에 진짜 이혼사유라고 생각되는건 한두명이더라 나머진 그냥 혼자가 편해서, 내맘대로 해주지않아서가 이혼사유임
꽃자갈
핑계대지마. 그냥 싫어서 짆아
수컷닷컴
소통이지 먹어달라고 말을 한건지 속으로 같이 좀 먹지랑 다르지 후자일것같긴함
크르를
구구절절 하네 케이크가 문제겠어? 그냥 정떨진거지 핑계는 .. 구질구질
kayas12
그 디저트 가게 가서 먹기까지의 과정을 알아야 3자가 판단가능함. 과정에서 서로가 어떤 말이 오갔고 행동은 어떠했으며 그 리액션은 어떠했는지. 말 한마디에 행동이나 표정하나에도 서로가 맘상하고 토라져서 저 상황에 도달한것일수 있음. 남자 입장에서는 황당할수도 있는 상황임.
빠다봉구
일단 그때 상황을 저분입장에서만 얘기하는거라서 한번은 걸러들음. 뭔가 남편이 호응을 안해준 다른 상황이 있었을수도 있지않나 싶음. 뭐든 사람이 얘기할때 자기쪽에 유리한 부분만 얘기하거나 이런 상황이었을 것이다라고 뇌내에서 조작하고 말을 할수가 있는것이기에...
수컷닷컴
케이즈 먹으러 가자 왔으면 먹어 끝인데 여기서 퀴즈 추가 같이 먹어주면 기분 좋아 하겠지 틀렸습니다 이혼입니다
전문가
먹었어도 그 태도가 자기 마음에 안 들었으면 그게 이유가 되었겠지. 먹는 태도에 아무런 문제 없었어도 그 다음에 말이 자기 마음에 안들었으면 그게 이유가 되었을 거고 무언가 자기 마음에 안 드는 게 걸리는 순간 이유가 되었을 거고 자신에게 그런 마음이 들게 한 책임은 상대방에게 모두 전가될 것임 작은 것 하나하나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평생 이런 사람과 같이 살 수 있을까?"로 드라마 쓰는 상대방과 사는 게 과연 행복할지야말로 의문
불룩불룩
구구절절 다 필요없고 결혼할 준비가 안됬네 결혼을 하면 안되겟다 결혼해서 살면서 얼마나 많은 일이 생길텐데… 저런식으로 생각한다고?
sign
그걸 왜 연애할땐 캐치 못했냐
웅남쿤
한쪽말만 듣고서 판단할 이야기가 아닌듯 이건 중립기어 박아야지
prkdngiv
결혼 존나 쉽게 하니까 쉽게 끝나는거임
테클충
ㄹㅇㅋㅋㅋ 이건 둘 다 얘길 들어봐야지 오히려 남자가 먼저 정 떨어진 느낌도있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68 상상초월이라는 오타니 자기관리 수준 댓글 +3 개 2024.10.11 1581 5
3067 최대한 자연친화적으로 운영된다는 청주 동물원 댓글 +1 개 2024.10.11 1145 1
3066 명나라 사신이 기록한 이순신 일화 댓글 +3 개 2024.10.11 1407 4
3065 애 안낳으려던 한강 작가를 설득한 남편의 한마디 댓글 +2 개 2024.10.11 1352 4
3064 작가 한강의 집안 내력 댓글 개 2024.10.11 1328 4
3063 베란다에서 키운 사탕수수로 설탕을 만들어낸 사나이 댓글 +1 개 2024.10.11 1253 6
3062 합의금 60만원 댓글 +2 개 2024.10.11 1838 6
3061 노이즈캔슬링의 위험성 댓글 +11 개 2024.10.11 2439 3
3060 외국에서 중고거래하다가 성질 뻗쳤다는 대한외국인 댓글 개 2024.10.11 1601 1
3059 배불러서 못먹겠다던 장인어른 댓글 +2 개 2024.10.11 2256 6
3058 미모의 삼성화재 강심장 여직원 댓글 개 2024.10.11 2566 5
3057 한강 작가가 들으면서 울었다는 노래 댓글 +2 개 2024.10.11 1910 2
3056 소백산에 산다는 한국 토종여우 근황 댓글 개 2024.10.11 2073 3
3055 2024년 노벨상 수상자가 추천하는 직업 댓글 +5 개 2024.10.11 2597 4
3054 20년 전 동서식품 장학생으로 뽑혔던 학생 후기 댓글 +3 개 2024.10.10 2244 5
3053 오랜만에 서울 자취방에 간 유튜버가 겪은 일 댓글 +4 개 2024.10.10 1871 1
3052 가수 션 부부 근황 댓글 +3 개 2024.10.10 1852 7
3051 홍석천 이원일이 놀란 음식점 사장님 딸 댓글 +3 개 2024.10.10 1876 1
3050 암에 걸린 엄마한테 퇴원한 환자가 내뱉은 말.Manhwa 댓글 +4 개 2024.10.10 1748 7
3049 올해 노벨 화학상에 기여한 AI 수준 댓글 +1 개 2024.10.10 1477 2
page